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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폭음 '치매' 걸리고 싶어
관리자
2012-07-24 오전 10:5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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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과도하게 폭음을 하는 것이 고령자에서 인지능 저하 위험을 크게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에서만 약 80만명 가량이 치매를 앓고 있으며 이 중 절반 이상이 알즈하이머질환을 앓고 있는 가운데 20일 엑스터대학 연구팀이 밝힌 65세 이상의 총 5075명 성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한 달에 두 번 이상 과도하게 술을 마시는 사람들이 중증 인지장애 발병 위험이 50%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캘리포니아대학 연구팀에 의해 진행된 65세 이상 총 1300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도 여성들의 경우 젊었을 적 술을 과도하게 마셨고 이 후 적당히 마셨거나 늦은 나이에 술을 시작할 경우 모두 인지능 손상 위험이 크게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들은 "과도하게 술을 마시는 것과 치매 발병간 연관성이 있는 것은 분명하지만 추가 연구를 통해 술을 마시는 것이 정확히 어떻게 뇌에 영향을 미치는지와 잘 먹고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치매 발병 위험을 줄일 수 있는지를 밝힐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기사출처 : 메디컬투데이/ 김창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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